오늘은 뭔가 과자순이 밀가루순이만의 시간이 돌아왔네요. 거의 1일 2과자를 달고 살던 앙미가 요즘 체질검사에 차가운거 단거는 정말 내 체질상 몸에 독이다라는 말과 사랑니를 뽑아서 단단한거를 잘 못먹기도 했고 등등의 이유로 항상 집에 사와서 따로 과자를 사먹는 횟수가 확 줄었어요. (물론 직장에서 주는건 그냥 먹음..with 공짜) 솔직히 먹으면 먹을 수 있지만 저건 사이드 이유고 사랑니 발취 후에 더 먹어서 ㅋㅋㅋㅋㅋ살이 찐 바람에 참는것도 있었죠. 그래서 이제껏 종종 사먹었던 편의점 과자 주전부리류의 그냥 리뷰 또는 추천하는 포스팅을 따로 가져보자 이렇게 왔어요. 호호 뭔가 첫 시작이 장황하게 너무 길었죠? 이제 진짜 하나하나씩 리뷰해 볼까요? 먼저 최근에 신상으로 나와서 SNS 붐을 일으켰던 농심 포..